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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포토] 회초리, 때수건 내걸었던 국민의당…새해엔 ‘쌍란’

등록 2018-01-03 11:40수정 2018-01-03 12:59

국민의당 배경판 변천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새해를 맞아 대표실 배경판을 쌍란을 넣은 그림으로 바꿨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새해를 맞아 대표실 배경판을 쌍란을 넣은 그림으로 바꿨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국민의당이 새해를 맞아 대표실 배경판을 바꿨다. ‘새해에는 국민의 행복이 두 배가 될 때까지’라는 글과 함께 달걀 하나에 노른자가 두 개인 ‘쌍란’ 사진을 넣었다. 이전에는 ‘국민의 마음이 개운할 때까지’라는 글과 때수건이었고 그 이전에는 ‘국민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와 회초리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2월31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대표직 재신임과 바른정당 통합 여부를 연계한 전당원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강창광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2월31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대표직 재신임과 바른정당 통합 여부를 연계한 전당원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강창광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해 11월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적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뒤쪽에 회초리 그림이 걸려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해 11월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적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뒤쪽에 회초리 그림이 걸려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강창광 기자, 이정우 선임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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