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TF “상속재산 아니라
상속 뒤 유·무상 증가로 불려
이건희 쪽도 그렇게 주장해 법원 수용
전면 재수사·조준웅 특검 수사해야”
상속 뒤 유·무상 증가로 불려
이건희 쪽도 그렇게 주장해 법원 수용
전면 재수사·조준웅 특검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이건희 등 차명계좌 과세 및 금융실명제 제대개선 티에프(TF)’ 박용진 간사(오른쪽 셋째)가 4일 오전 국회에서 4조5000억원에 달하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에 대한 전면 재수사와 조준웅 특검에 대한 수사를 통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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