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새 당원들이 1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및 하태경 최고위원과 함께 입당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바른미래당이 새 인재영입을 발표한 1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새 당원들이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및 하태경 최고위원과 함께 입당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인재영입을 발표하며 “다문화, 육아맘, 워킹맘, 전문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과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해나가는 여성들”이라고 새 당원을 소개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