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포토] 바른정당, 인재영입 발표

등록 2018-04-01 12:04수정 2018-04-01 12:29

바른미래당 새 당원들이 1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및 하태경 최고위원과 함께 입당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바른미래당 새 당원들이 1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및 하태경 최고위원과 함께 입당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바른미래당이 새 인재영입을 발표한 1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새 당원들이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및 하태경 최고위원과 함께 입당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인재영입을 발표하며 “다문화, 육아맘, 워킹맘, 전문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과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해나가는 여성들”이라고 새 당원을 소개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은 대통령도 아니라카이”…싸늘하게 돌아선 TK 민심 1.

“윤석열은 대통령도 아니라카이”…싸늘하게 돌아선 TK 민심

[단독] ‘윤 캠프 출신’ 통일연구원장 “대통령에 국회해산권 줘야” 논란 2.

[단독] ‘윤 캠프 출신’ 통일연구원장 “대통령에 국회해산권 줘야” 논란

민주 “윤, 시정연설 이틀 전 골프…들통나자 트럼프 핑계, 거짓말” 3.

민주 “윤, 시정연설 이틀 전 골프…들통나자 트럼프 핑계, 거짓말”

조지호 경찰청장, 사과 또 거부…‘윤 퇴진 집회’ 강경진압 비판 커져 4.

조지호 경찰청장, 사과 또 거부…‘윤 퇴진 집회’ 강경진압 비판 커져

“내 이름 앞에 친윤계 붙이지 마” 너도나도 줄서던 인물들 어디로? 5.

“내 이름 앞에 친윤계 붙이지 마” 너도나도 줄서던 인물들 어디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