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사찰 등 철저 수사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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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1 19:13수정 2018-04-11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