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혁신, 기무사에 대한 태도로 결정될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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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1 10:47수정 2018-08-01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