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포토] 자유한국당 국회의장실 점거

등록 2019-04-24 11:49수정 2019-04-24 11:57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자유한국당이 오신환 바른미래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의 사보임을 막아달라며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을 점거했다.

이날 오전 사개특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이 여야 4당이 합의한 공수처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대표를 던지겠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바른미래당 내에서 사보임 문제가 거론되자, 한국당이 오신환 사개특위 위원의 사보임을 허가하면 안 된다고 국회의장실을 찾은 것.

그러나 면담 시작부터 언론 공개 여부를 두고 갈등이 불거진 현장에서는 30분가량 고성이 오갔다. 문 의장이 의장실을 빠져나가며 상황은 일단락됐으나, 자유한국당은 문 의장의 답변을 들을 때까지 국회의장실 점거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국회 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국회 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국회 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국회 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국회 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국회 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을 항의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의장실을 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을 항의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의장실을 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을 항의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의장실을 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을 항의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의장실을 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다 퇴장한 뒤 의원들이 의장실에 앉아 있다.공동취재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다 퇴장한 뒤 의원들이 의장실에 앉아 있다.공동취재사진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경호처 균열 생겼나…다급한 윤석열 “체포 대신 구속영장” 왜 1.

경호처 균열 생겼나…다급한 윤석열 “체포 대신 구속영장” 왜

전광훈 “대통령감” 소개에…윤상현 “너무 존귀하신 목사님” 90도 인사 2.

전광훈 “대통령감” 소개에…윤상현 “너무 존귀하신 목사님” 90도 인사

정규재 “‘전두환 논리’ 윤석열 계엄…보수는 아직 그 세계관인가” [영상] 3.

정규재 “‘전두환 논리’ 윤석열 계엄…보수는 아직 그 세계관인가” [영상]

헌재 사무처장 “12·3 계엄 포고령, 현행 헌법 부합하지 않아” 4.

헌재 사무처장 “12·3 계엄 포고령, 현행 헌법 부합하지 않아”

윤석열 버티자 보수 결집…국힘 지지층 86% “탄핵 기각” 5.

윤석열 버티자 보수 결집…국힘 지지층 86% “탄핵 기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