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사무실 점거하고 법안제출 저지
화장실 다녀오는 의안과 직원 수색하기도
문희상 의장, 경호권 발동 6일 만에 해제
화장실 다녀오는 의안과 직원 수색하기도
문희상 의장, 경호권 발동 6일 만에 해제
백혜련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법'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접수시키려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가로막히자 법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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