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만 지역구에서 유일하게 생존
“10% 지지율에도 2% 불과한 의석 갖게 돼”
“10% 지지율에도 2% 불과한 의석 갖게 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에서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이슈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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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6 11:31수정 2020-04-16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