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억할 것”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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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02 21:00수정 2023-12-03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