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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포토] 검찰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등록 2014-04-14 20:51수정 2014-04-14 22:50

윤갑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동안 뒤쪽에 있는 벽시계가 취재하는 기자의 노트북 화면에 거꾸로 비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윤갑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동안 뒤쪽에 있는 벽시계가 취재하는 기자의 노트북 화면에 거꾸로 비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윤갑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동안 뒤쪽에 있는 벽시계가 취재하는 기자의 노트북 화면에 거꾸로 비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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