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근·이용복·양재식·이규철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로 박충근(사법연수원 17기, 왼쪽사진부터)·이용복(18기)·양재식(21기)·이규철(22기) 변호사를 임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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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5 16:48수정 2016-12-0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