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박대통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보 4명 임명

등록 2016-12-05 16:48수정 2016-12-05 17:01

박충근·이용복·양재식·이규철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로 박충근(사법연수원 17기, 왼쪽사진부터)·이용복(18기)·양재식(21기)·이규철(22기) 변호사를 임명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로 박충근(사법연수원 17기, 왼쪽사진부터)·이용복(18기)·양재식(21기)·이규철(22기) 변호사를 임명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보에 박충근(60·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와 이용복(55·〃18기) 변호사, 양재식(51·〃21기) 변호사, 이규철(52·〃22기)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영수 특검은 지난 2일 박 대통령에게 특검보 후보 8명을 박 대통령에게 추천했고, 박 대통령은 특검법에 따라 이들 가운데 4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체포 때 김건희는…“안됐더라, 얼굴 형편없더라” 1.

윤석열 체포 때 김건희는…“안됐더라, 얼굴 형편없더라”

윤석열 체포에 국힘 격앙…“불법체포감금” 공수처장 고발 2.

윤석열 체포에 국힘 격앙…“불법체포감금” 공수처장 고발

윤석열, 끝까지 ‘거짓 선동’…체포당했는데도 “자진 출석” 강변 3.

윤석열, 끝까지 ‘거짓 선동’…체포당했는데도 “자진 출석” 강변

윤석열 “탄핵소추 되고 보니 이제야 대통령이구나 생각 들어” 4.

윤석열 “탄핵소추 되고 보니 이제야 대통령이구나 생각 들어”

방탄복 입은 경찰에 “충돌 시 책임 묻겠다”…최상목, 끝까지 ‘기회주의’ 5.

방탄복 입은 경찰에 “충돌 시 책임 묻겠다”…최상목, 끝까지 ‘기회주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