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무사를 근본 재편하고 과거와 단절된 새로운 사령부 창설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군기무사령부 개혁안을 건의받고 새 기무사령관으로 남영신 중장을 임명했다. 사진은 기무사령관에 임명된 남영신 특수전사령관.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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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3 14:08수정 2018-08-03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