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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포토] 인터폴 배지 들여다보는 조국 수석

등록 2018-12-19 13:25수정 2018-12-19 14:04

문재인 대통령, 19일 김종양 인터폴 총재 접견
김 총재, 한국인 최초로 지난달 인터폴 수장 선출
조국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가운데)과 김의겸 대변인(오른쪽)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러 온 김종양 인터폴 총재의 ‘인터폴 배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조국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가운데)과 김의겸 대변인(오른쪽)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러 온 김종양 인터폴 총재의 ‘인터폴 배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종양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총재를 접견했다. 김 총재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새 총재로 선출됐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라는 말로 김 총재의 선출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 이어 “인터폴 위상을 더욱 높여가는 역할을 총재께서 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인터폴과의 협력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김종양 인터폴 총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김종양 인터폴 총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김종양 인터폴 총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김종양 인터폴 총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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