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정책실장 “보고된 기업 사례 없다…
한-일 양국 외교적 해결 위해 암중모색”
한-일 양국 외교적 해결 위해 암중모색”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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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8 09:48수정 2019-10-0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