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6월 경북 문경시 영순면 영풍교 아래 ‘낙동강 살리기 사업’ 현장에 투입된 군 트럭들이 흙을 실어나르고 있다. 문경/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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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2 12:12수정 2021-10-12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