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사라진 구간서 비행 가능성도 배제 못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지난 5월10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선 옛 국방부 청사 정문에 한국 대통령의 상장인 봉황 문장이 붙어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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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27 13:45수정 2022-12-28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