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광 합참 전략기획부장(앞줄 가운데)과 프란체스코 디엘라나토 나토 협력안보부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제1차 한·나토 군사참모대화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2-14 16:39수정 2023-02-14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