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합니다
제2차 남북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각계 인사선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 대성당에서 열렸다. 이성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선언문 낭독을 마치자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조성우 민화협 공동의장, 김상렬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박덕신 6·15남쪽위원회 서울본부 상임대표, 백낙청 6·15남쪽위원회 상임대표, 이 회장, 이종림 6·15남쪽위원회 상임고문, 오종렬 진보연대 공동대표.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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