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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한-미 ‘북핵 공조’ 어디까지…

등록 2009-09-30 19:28

 권종락 외교통상부 제1차관(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북핵 문제를 협의하러 방한한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과 협의를 거쳐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해 (북-미) 양자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이 건설적인 조처를 취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날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현인택 통일부 장관 등과 비공개 면담을 한 뒤 일본으로 떠났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권종락 외교통상부 제1차관(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북핵 문제를 협의하러 방한한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과 협의를 거쳐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해 (북-미) 양자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이 건설적인 조처를 취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날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현인택 통일부 장관 등과 비공개 면담을 한 뒤 일본으로 떠났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권종락 외교통상부 제1차관(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북핵 문제를 협의하러 방한한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과 협의를 거쳐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해 (북-미) 양자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이 건설적인 조처를 취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날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현인택 통일부 장관 등과 비공개 면담을 한 뒤 일본으로 떠났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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