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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국산 ‘T-50’ 최종호기 도입완료

등록 2010-05-13 20:55

국내에서 연구 개발된 초음속 고등훈련기 티-50(T-50) 도입완료 기념행사가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가운데 분열비행을 마친 훈련기가 줄지어 격납고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마지막 50호기가 공군에 인도되면서 지난 2005년 12월 1호기를 시작으로 4년3개월 만에 공군의 티-50 전력화가 완료됐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국내에서 연구 개발된 초음속 고등훈련기 티-50(T-50) 도입완료 기념행사가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가운데 분열비행을 마친 훈련기가 줄지어 격납고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마지막 50호기가 공군에 인도되면서 지난 2005년 12월 1호기를 시작으로 4년3개월 만에 공군의 티-50 전력화가 완료됐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국내에서 연구 개발된 초음속 고등훈련기 티-50(T-50) 도입완료 기념행사가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가운데 분열비행을 마친 훈련기가 줄지어 격납고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마지막 50호기가 공군에 인도되면서 지난 2005년 12월 1호기를 시작으로 4년3개월 만에 공군의 티-50 전력화가 완료됐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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