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을 경호하는 임무를 담당할 한국군 오쉬노부대 선발대가 15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출국하는 비행기에 오르며 배웅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출국한 선발대 79명에 이어 7월과 8월에 본대 237명이 나뉘어 출국한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을 경호하는 임무를 담당할 한국군 오쉬노부대 선발대가 15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출국하는 비행기에 오르며 배웅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출국한 선발대 79명에 이어 7월과 8월에 본대 237명이 나뉘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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