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리명훈 만난 로드먼

등록 2014-01-07 20:02수정 2014-01-08 16:07

전직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7일 평양에서 북한의 최장신(235㎝) 농구선수 출신 리명훈과 만나 손을 잡고 있다. 전직 엔비에이 선수들로 이뤄진 로드먼의 농구팀은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의 생일인 8일 평양에서 북한 선수들과 친선 농구시합을 할 예정이다.

평양/AP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영상] 비단아씨 “노상원, 김용현이 장관되는데 문제 없겠냐고 물어” 1.

[영상] 비단아씨 “노상원, 김용현이 장관되는데 문제 없겠냐고 물어”

트럼프, 한국 압박은 4월부터?…“무역흑자 축소·국방비 인상할 것” 2.

트럼프, 한국 압박은 4월부터?…“무역흑자 축소·국방비 인상할 것”

김문수 “대선 출마 전혀 검토 안 해…대통령에 예의 아니다” 3.

김문수 “대선 출마 전혀 검토 안 해…대통령에 예의 아니다”

“쫄아서”…명태균이 본 ‘윤석열 계엄선포 이유’ 4.

“쫄아서”…명태균이 본 ‘윤석열 계엄선포 이유’

또 증언 거부한 이상민 “국민에게 혼란 줄까봐” [영상] 5.

또 증언 거부한 이상민 “국민에게 혼란 줄까봐” [영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