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두달여 앞둔 6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앞 건널목에 사전투표(5월30일부터 이틀간)를 안내하며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의 펼침막이 겹겹이 걸려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6·4 지방선거를 두달여 앞둔 6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앞 건널목에 사전투표(5월30일부터 이틀간)를 안내하며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의 펼침막이 겹겹이 걸려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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