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구 국방부 국제정책관(왼쪽)과 스즈키 아쓰오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 차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2년 5개월 만에 열린 ‘21차 한·일 국방정책 실무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윤순구 국방부 국제정책관(왼쪽)과 스즈키 아쓰오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 차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2년 5개월 만에 열린 ‘21차 한·일 국방정책 실무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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