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주변 해상(오륙도와 송정 근해)에서 ‘2015 대한민국 관함식’이 열렸다. 해상사열에 나선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승조원들이 갑판 위에 도열해 경례를 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함의 정박사열은 1988년, 2008년에 이어 세번째다.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3일 오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주변 해상(오륙도와 송정 근해)에서 ‘2015 대한민국 관함식’이 열렸다. 해상사열에 나선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승조원들이 갑판 위에 도열해 경례를 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함의 정박사열은 1988년, 2008년에 이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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