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중단된 비무장지대(DMZ)안보관광이 48일만에 다시 시작된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망원경으로 개성공단 등이 있는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중단된 비무장지대(DMZ)안보관광이 48일만에 다시 시작된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망원경으로 개성공단 등이 있는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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