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송사면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해안에 도착한 연합군이 전방을 경계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과 유엔군사령부 소속 호주군과 뉴질랜드군도 훈련을 함께 했다. 포항/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송사면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해안으로 도착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과 유엔군사령부 소속 호주군 과 뉴질랜드군도 훈련을 함께 했다. 포항/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송사면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해안에 도착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과 유엔군사령부 소속 호주군 과 뉴질랜드군도 훈련을 함께 했다. 포항/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송사면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해안에 도착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과 유엔군사령부 소속 호주군 과 뉴질랜드군도 훈련을 함께 했다. 포항/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송사면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낙하산으로 지상에 내리고 있다. 포항/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경찰이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송사면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늘어서 있다. 포항/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민주노총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한미 연합상륙훈련‘이 열린 경북 포항시 송라면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한미 연합훈련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포항/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민주노총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한미 연합상륙훈련‘이 열린 경북 포항시 송라면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한미 연합훈련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포항/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민주노총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한미 연합상륙훈련‘이 열린 경북 포항시 송라면 조사리 해안 일대에서 ‘한미 연합훈련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포항/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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