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가수 정진운(맨왼쪽)과 김기범(왼쪽 둘째), 이창섭(맨오른쪽)이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 참석해 캠벨 에이시아(오른쪽 둘째)와 함께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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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4 17:13수정 2019-06-24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