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열린 전국 단위 ‘한반도 평화기원미사' 현장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에서 주교단이 파티마 성모상을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 파주/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에서 성직자와 신도들이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주교단 입장.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금관을 쓰고 목주를 든 모습의 파티마 성모상은 평화를 위한 기도의 상징, ‘평화의 모후'로 불린다.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이날 미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천주교 성직자와 신도 등 약 2만명이 참석했다.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한반도기 봉헌.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서예가 국당 조성주씨가 대붓으로 쓴 ‘평화'가 대형 풍선에 매달려 하늘로 오르고 있다. 파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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