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검찰단, 공군본부군사경찰단·공군15비행단 군사경찰 등 대상
충남지역 50여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4일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이 벌어진 서산 공군 20전투비행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1·2차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가해자를 엄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군대 내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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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04 11:07수정 2021-06-06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