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과 결혼’ 30여명, 떠나기 어려운 상황…현재 공관 철수는 고려 안해”
![2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뉴스 속보를 지켜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들에 러시아군을 파견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뉴스 속보를 지켜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들에 러시아군을 파견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8/imgdb/original/2022/0222/20220222502734.jpg)
2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뉴스 속보를 지켜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들에 러시아군을 파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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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22 15:55수정 2022-02-22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