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과 관련해 한일 간 협상을 추진 중인 정부를 규탄하며 삼일절까지 남은 일주일을 ‘집중행동주간’으로 선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른쪽에는 강제동원피해자를 형상화한 동상이 서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과 관련해 한일 간 협상을 추진 중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강제동원피해자를 형상화한 동상과 양금덕 할머니가 쓴 편지가 놓여있다. 신소영 기자
16일 일본 정부가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계기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과 관련해 초치된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승강기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58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참가자들이 ‘공식사죄 법적배상’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초등학생이 형광펜으로 직접 만든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공식사죄 법적배상’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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