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니 더욱 신나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배를 타고 노를 저어 기록 경쟁을 벌이는 ‘제3회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가 3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선수들이 반환점을 돈 뒤 힘차게 결승점을 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배를 타고 노를 저어 기록 경쟁을 벌이는 ‘제3회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가 3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선수들이 반환점을 돈 뒤 힘차게 결승점을 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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