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10월9일 아웅산 국립묘소 폭탄테러 이후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29년 만에 미얀마를 공식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오후 양곤 세도나호텔에서 ‘민주화의 꽃’으로 알려진 아웅산 수치 하원의원을 맞이하며 악수를 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양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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