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진화위 권고한 27개 사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5일 전남 목포시 산정동 성당의 준대성전 지정 미사에 참석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양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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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07 18:13수정 2021-07-08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