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좋은미래’ 뜻 모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호남 지역민에게 대선 패배 결과를 사과하는 입장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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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16 11:41수정 2022-03-16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