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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바이든 대통령과 악수하는 김건희 여사

등록 2022-05-21 23:19수정 2022-05-21 23:4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김건희 여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김건희 여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1일 저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만찬이 열리는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김 여사는 만찬에는 참석하지 않고, 만찬에 앞서 바이든 미 대통령과 박물관 안 신라관을 찾아 함께 금관을 관람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바이든 미 대통령은 2박3일간의 이번 한국 방문에 이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선언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찾는다. 통상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를 양자 방문할 때는 배우자와 함께 가는 경우가 많지만, 다자 정상회의 참석차 외국을 방문할 때는 동행하지 않을 때가 많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바이든 미 대통령의 배우자 질 바이든 여사가 방한에 동행하지 않은 만큼 애초 특별히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함께 박물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함께 박물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함께 신라관에서 금관을 관람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함께 신라관에서 금관을 관람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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