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손을 들어주면서 또 다시 혼돈 속에 빠진 국민의힘! 가처분 기각을 확신했던 주호영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쪽에선 매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인데요. 우리의 장깨비 장성철 소장은 “국민의힘은 난장판 될 것”이라고 비판했고, 우리의 김작자 김성회 소장은 “윤핵관은 좋아하고 있을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는데요. 말 그대로 난장판인 국민의힘 상황... 〈공덕포차 시즌3〉에서 앞으로 국민의힘에 일어날 경우의 수를 예측해 봤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권선택
자막그래픽디자인 :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조윤상 임여경 (jopd@hani.co.kr)
제작 :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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