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 당무 개입하지 않겠다던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최초’로 여당 연찬회에 방문하면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주었는데요. 좋게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이지성 작가의 “국민의힘에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발언에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와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이구동성으로 “정치권에서 절대 나오면 안 되는 실언을 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권성동 원내대표의 ‘소주병 마이크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증폭됐는데요. 바람 잘 날 없는 국민의힘! 논란이 계속 터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덕포차 시즌3〉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권선택
자막그래픽디자인 :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조윤상 임여경 (jopd@hani.co.kr)
제작 :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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