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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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27 21:41수정 2022-08-28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