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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윤 대통령 지지율 33.6%…서울·50대서 상승 [리얼미터]

등록 2022-08-29 09:29수정 2022-08-29 15:34

리얼미터 조사…부정 평가 63.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둘러본 뒤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둘러본 뒤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8월 4주차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33.6%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22∼26일 전국 성인 2513명을 상대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포인트),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33.6%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3.3%였다.

지역별로 서울(30.4%→35.0%) 등에서, 연령대별로는 50대(26.6%→31.5%) 등에서 긍정 평가가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0%, 국민의힘 39.0%, 정의당 2.9%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윤영 기자 jy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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