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엿새가 지났습니다. 정부 여당은 참사 이후 슬픔에 빠진 국민을 위로하기보다는 책임 회피와 ‘대통령 감싸기’에 열을 올려 국민의 분노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전형적으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방어막을 친 것이다”라며 평가했고,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밀리면 끝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법꾸라지의 전형이다”라고 비판했는데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윤제욱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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