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육 혜택을 지원하는 프놈펜의 스마테리아(SMATERIA) 사를 방문하고 있다. 회사는 폐어망 등을 활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한겨레> 취재진은 윤석열 대통령의 4박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 취재에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지 않고, 민항기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이동해 윤 대통령의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등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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