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한 호텔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하는 동안 배석자들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위 사진) 아래 사진은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알려지기 전인 지난 13일 한-정상회담에서 참석자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다. 대통령실 제공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왼쪽 사진)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3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회담장의 배석자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프놈펜/윤석열 선임기자 yws@hani.co.kr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회담장의 배석자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한 호텔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한 호텔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한 호텔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G20정상회의가 열린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에서 15일 윤석열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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