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식사 정치’와 ‘한동훈 당대표론’의 실체 [공덕포차 엑기스]

윤석열 표 ‘관저 식사 정치’가 본격화되는 듯한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 입주 뒤 연이은 만찬 회동을 가진 것 때문인데요. ‘비공개’ 관저 회동이었지만, 언론을 통해 함께 식사한 인사들의 명단이 줄줄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3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현재 거론되는 차기 당권 주자들을 언급하며 “다들 성에 차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윤 대통령과의 비공개 회동 뒤 발언이라, 결국 윤심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잇따랐습니다. 과연 ‘윤심’은 한동훈 장관을 향해있는 걸까요? 진짜 ‘윤심’, 〈공덕포차-화요우당탕〉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e-mail])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