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에서 독도·위안부 문제가 언급됐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정상회담에 대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진 외교부 장관은 독도와 위안부 문제 논의 여부에 대해 “정상회담 의제가 아니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죠. 대통령실과 외교부는 비판이 커지자 이를 보도한 일본 언론과 일본 외무성에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는데요. 한일관계 개선을 기대했건만 ‘진실게임’이 되어버린 상황,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셀프 배상’ 논란 이후 일본의 ‘셀프 호응’에만 목매야 하는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를 믿어도 되는 걸까요? 〈공덕포차-기시다를 믿지 마세요〉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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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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