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갑작스러운 사퇴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가 외교라인 줄사퇴에 대해 “대통령만의 결단이 아닐 것”이라며 이른바 ‘김건희 라인’ 존재를 언급했는데요. 과연 김 전 실장 경질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소장)가 말하는 용산 알력다툼의 내막!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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