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포차 엑기스] 국민의힘의 착각?... 전광훈 놓지 못하는 이유

지난 3일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4·3은 김일성 지시로 촉발됐다”는 망언을 한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사과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의원의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설전으로 이어졌는데요.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국민의힘이 전광훈 지분에 대해 착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왜 전광훈 목사를 놓지 못하는 걸까요? ‘극우의 늪’에 빠진 국민의힘... 〈공덕포차-화요우당탕〉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e-mail])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