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19혁명 기념식 기념사에서 ‘사기꾼’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인데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그냥 민주당이 싫다고 하는 것”이라고 해석했고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소장)는 “‘사기꾼’ 단어보다 더 심각한 기념사 문장이 있다”며 “윤 대통령은 이 말할 자격 없다”고 비판했는데요. 과연 어떤 부분일까요? 김건희 여사 또한 여전히 광폭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조선일보는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을 분석하며 윤 대통령이 수시로 기자, 유튜버와 텔레그램으로 소통한다고 적고, 동아일보는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제로섬 게임’이라며 김 여사의 행보를 꼬집는 상황...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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