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1일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쏘아올렸으나 발사체인 ‘천리마-1’형의 엔진 고장으로 서해에 추락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발사체 추락 해상에서 1·2단 로켓 연결 부위로 추정되는 물체를 건졌다고 밝혔다. 사진 합동참모본부 제공
이슈북 우주발사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5-31 16:15수정 2023-06-01 02:43